[사진]밝은 표정의 에릭 레드포드와 윤다림 위원장

뉴스1 제공  | 2018.02.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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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금메달리스트인 에릭 레드포드(캐나다)와 윤다림 프라이드하우스 평창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21일 강원도 강릉시 교동 2018 평창올림픽 캐나다올림픽하우스에서 진행된 프라이드하우스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프라이드하우스는 성소수자 운동선수들과 자원봉사자, 관중들을 위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및 기타 국제스포츠 경기 대회가 개최되는 지역에 임시로 개장하는 쉼터와 안내소다. 2018.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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