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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금메달리스트인 에릭 레드포드(캐나다·왼쪽)가 21일 강원도 강릉시 교동 2018 평창올림픽 캐나다올림픽하우스에서 진행된 프라이드하우스 행사에서 성소수자와 관련해 인터뷰하고 있다. 에릭 레드포드는 커밍아웃한 게이 선수 중 최초로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프라이드하우스는 성소수자 운동선수들과 자원봉사자, 관중들을 위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및 기타 국제스포츠 경기 대회가 개최되는 지역에 임시로 개장하는 쉼터와 안내소다. 2018.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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