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도체험관 찾은 시민들

뉴스1 제공  | 2018.02.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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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도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모형으로 만들어진 독도를 살펴보고 있다.

내일(22일)은 일본이 지난 1905년 독도를 일방적으로 시네마현에 편입한다고 고시한 날이다. 시마네현은 지난 2005년 이날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했다.

우리나라 독도수호전국연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기념식에 맞춰 항의 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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