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나 크니첸코바,'아름다운 날갯짓'

OSEN 제공  | 2018.02.21 12:17


[OSEN=강릉, 민경훈 기자] 2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열렸다.


우크라이나 안나 크니첸코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베스트 클릭

  1. 1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2. 2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3. 3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