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레디 테넬,'아름다운 레드' OSEN 제공 | 2018.02.21 12:13 [OSEN=강릉, 민경훈 기자] 2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열렸다. 미국 브래디 테넬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오물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어?...북한이 띄운 풍선 만지면 벌어지는 일 2 "비싸도 살 수만 있다면" 15시간 줄 섰다…뉴욕 한복판에 수백명 우르르[뉴스속오늘] 3 '사생활 논란' 허웅 측, 故이선균 언급하더니 "사과드린다" 4 '10조 자산가' 서정진 "부자라고? 만져본 적 없는 돈…난 평범한 사람" 5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7000억' 빚더미…"장난감에 큰 돈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