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형 싼타페, 넓어진 실내 공간

머니투데이 고양(경기)=홍봉진 기자 | 2018.02.21 12:06

현대자동차가 2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신형 싼타페'를 선보이고 있다.

주력인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 복합연비 13.8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고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에 복합연비 13.6km/ℓ를 구현했다.


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Δ모던 2895만원 Δ프리미엄 3095만원 Δ익스클루시브 3265만원 Δ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원 Δ프레스티지 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Δ익스클루시브 3410만원 Δ프레스티지 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Δ프리미엄 2815만원 Δ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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