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자드 로이오-로맹 르 가크,'우아한 블랙앤레드'

OSEN 제공  | 2018.02.20 10:24


[OSEN=강릉, 민경훈 기자]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경기가 열렸다.


프랑스 마리자드 로리오와 로맹 르 가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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