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 계열사 삼지전자에 190억원 대여 결정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02.19 17:47 에스에이엠티는 계열사인 삼지전자에 19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일시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제무재표 기준 자기자본의 11.19%에 해당한다. 이율은 4.0%로 대여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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