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지난해 영업손실 56억원… 적자 지속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02.19 16:07 세동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31.8% 늘어났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93억원으로 전년대비 4.9% 감소했다. 순손실은 69억원으로 전년보다 166.2% 늘어났다. 회사 측은 "중국부문 매출 감소로 총매출액 감소와 해외진출 공장 손익분기점 미도래에 따른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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