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1000원→500원' 액면분할 결정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8.02.19 14:57
경동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총수는 기존 1327만5000주에서 2655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변경상장일은 오는 5월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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