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펀딩, P2P업계 최초로 월대출액 200억원 돌파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 2018.02.19 14:45 국내 1호 부동산 P2P금융회사 테라펀딩이 업계 최초로 월대출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19일 테라펀딩은 지난 1월 실행된 대축액이 233억8000억원으로 집계돼 총 누적 대출액이 26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월 가입자수도 전월대비 96.3%, 투자자는 84.5% 증가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현재까지 가장 큰 월증가폭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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