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유증으로 319억원 운영자금 조달 계획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2.19 14:09
한국테크놀로지는 주주우선공모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1877만주이며 주당 발행가는 1700원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유상증자를 통해 319억9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해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월 15일이며, 청약예정일은 구주주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반공모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5월 3일로, 대표주관회사는 한화투자증권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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