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지분율 14.42%로 높여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2.19 14:01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기존 14.28%에서 14.42%로 0.14%포인트 높였다고 19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엄마, 우리반은 나만 한국인이래"…학교가 달라졌다 2 안세하, 빼곡히 적은 자필 입장문…"학폭 억울, 떳떳한 아빠 될 것" 3 학폭 가해자 된 연예인 딸, 피해자는 사과 거절…"생기부 기록 남나요?" 4 "목욕탕서 짝 바꿔가며" 북한 고교생 '충격의 집단 성관계'…결국 칼뺐다 5 금 3개 오상욱, 전국체전 첫 경기서 탈락…'충격 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