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지분율 14.42%로 높여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2.19 14:01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기존 14.28%에서 14.42%로 0.14%포인트 높였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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