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롯데칠성음료 지분율 5%로 높여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2.19 11:10 롯데칠성음료는 미국 투자법인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엘피(Brandes Investment Partners, L.P)가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율을 기존 4.98%에서 5%로 높였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율 확대의 배경에 대해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엘피 측은 "투자를 위한 단순 지분 취득으로 경영참가 목적은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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