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섭 세인파라메딕 원장, 티에이치엔 지분 5.13% 보유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02.19 10:08
티에이치엔은 윤홍섭 세인파라메딕 원장이 지분 5.13%를 신규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윤 원장은 2017년 6월 23일부로 티에이치엔 주식을 5% 이상 보유해 보고의무가 발생했으나 법 적용의 무지로 인해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날 관련 내용을 지연 보고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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