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화-고다이라, '나란히 국기 들고'

머니투데이 강릉(강원)=김창현 기자 | 2018.02.19 00:33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가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500m 은메달을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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