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문 앞 아수라장' 뉴스1 제공 | 2018.02.18 23:05 (강릉=뉴스1) 유승관 기자 = 18일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 예선 A조 대한민국 대 캐나다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대한민국 골문 앞에 뒤엉켜 있다. 2018.2.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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