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 연휴 막바지 고궁 인파'

뉴스1 제공  | 2018.02.18 15:25
=
민족 대명절 설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설연휴 기간 동안 경복궁과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등 4대 고궁을 무료 개방했다. 2018.2.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3. 3 6세 손녀와 떠난 환갑 여행, 비극 됐다…35명 태운 유람선, 7초 만에 침몰[뉴스속오늘]
  4. 4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5. 5 실물 사진 띄우고 "얼차려 사망 훈련병 지휘관은 여성"…신상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