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화 나누는 세라 머리·박철호 감독

뉴스1 제공  | 2018.02.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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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왼쪽)과 박철호 감독이 18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5-8) 코리아 대 스위스의 경기에서 0대2로 패한 후 대화를 나누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18.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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