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소정 '막을 수 있었는데...'

뉴스1 제공  | 2018.02.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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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골리 신소정이 18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순위결정전(5-8) 코리아 대 스위스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18.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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