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 지난해 영업손실 38.9억원…적자 축소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8.02.14 17:31
팬젠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38억9137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축소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억7281만원으로 전년 대비 62.4% 증가했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3.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5 예약 환자만 1900명…"진료 안 해" 분당서울대 교수 4명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