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 원인에 대해 "유통사업매출 증가로 매출액은 늘었다"면서 "매출액 증가로 인해 총비용과 이자비용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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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 지난해 영업익 87.1%↓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8.02.14 14:12
라이트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96만원으로 전년 대비 87.1%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23억원으로 전년 대비 98.4% 늘어났다.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전년에 대비해 적자전환됐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 원인에 대해 "유통사업매출 증가로 매출액은 늘었다"면서 "매출액 증가로 인해 총비용과 이자비용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변동 원인에 대해 "유통사업매출 증가로 매출액은 늘었다"면서 "매출액 증가로 인해 총비용과 이자비용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