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안정자금 신청하면 7천만원까지 대출보증도 지원

뉴스1 제공  | 2018.02.14 13:50

근로복지공단·신용보증재단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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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난 2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마련된 ‘일자리 안전자금 찾아가는 접수처’에서 직접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접수 및 상담을 하고 있다. 2018.2.2/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신용보증지원을 통한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일자리안정자금 수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사업장은 시중은행을 통해 최대 7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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