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켄은 뛰어난 퀄리티와 독특한 디자인을 강점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시즌 렉켄의 스니커즈 ‘HARTIN’은 심플함이 베이스인 ‘하트’ 패치플레이로 평범한 듯 멋스러움을 더해 트렌드에 앞장 섰다.
특히, 삭스 스니커즈 제품인 ‘M STAR’의 출시로 렉켄 시그니처 엠블럼마크를 사용해 렉켄만이 가질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양말을 신은 듯한 착화감을 선보이면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M STAR는 렉켄의 아티스틱한 시그니처 패턴을 포인트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개성을 담아낸 NEW 삭스 스니커즈 제품이다. 사계절 실용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삭스 스니커즈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러 배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렉켄의 시그니처 라인이 부각되는 감성 아이콘이라 볼 수 있다.
렉켄 신대영 대표는 “2009년 창립 후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을 기점으로 가로수길 레이첼콕스(Rachelcox), 렉켄(REKKEN) 플래그쉽스토어, 신세계편집샵을 연이어 오픈하게 되면서 오프라인 슈즈 팬들의 문의와 관심이 많아졌다”면서 “2월 신세계 강남점, 3월에는 신세계 부산센텀점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 대표는 “입점지역 특성을 반영한 점포 전략과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반영할 것이다”며 “최고의 품질과 웨어러블한 스타일로 국내 슈즈 트렌드를 주도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켜갈 것”이라고 전했다.
렉켄의 다양한 신상품들은 W컨셉, 신세계몰 외 온라인몰과 렉켄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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