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창의역량 강화 교수 워크숍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 2018.02.14 11:44
수성대학교는 지난 13일 본관 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LINC+ 사업 참여 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역량 강화를 위한 LINC+ 창의역량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특강을 진행했다. △㈜와이즈텍 진현철 대표이사가 빅데이터에 관해서, △(재)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노지형 선임연구원이 '3D프린팅 기초교육'을, △(사)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이 '기업가정신 & 비즈니스모델'에 관해 각각 강의했다.


한편, 수성대는 교직원과 학생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환경 이해와 비즈니즈 역량 강화를 위해 '창의융합 Make School'을 개설하고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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