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66억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 수주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 2018.02.14 10:12
한미반도체는 BEIJING YANDONG MICROELECTRONIC CO.,LTD.로부터 65억8992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거래 상대방은 중국 국영 종합 반도체 기업"이라면서 "이번에 처음 거래하는 업체이며 향후 거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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