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500m 실격(속보)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 2018.02.13 21:22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1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경기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평창=김창현 기자

최민정이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실격됐다.

최민정이 13일 오후 9시 9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2위로 들어왔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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