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18.02.13 12:49


기아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올 뉴 K3'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트림(트렌디) 1590만원 ~ 1610만원, 럭셔리 1810만원 ~ 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 ~ 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원 ~ 22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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