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로이 김 '평창에서 용이 될 수 있을까'

뉴스1 제공  | 2018.02.12 16:45
(평창=뉴스1) 유승관 기자 =
'스노보드 천재'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화려한 공중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2018.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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