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정당 '우리미래'와의 당명문제로 인해 재선정된 통합신당의 새당명 '바른미래당'의 PI 공개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대화하는 안철수-유승민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02.09 13:40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년정당 '우리미래'와의 당명문제로 인해 재선정된 통합신당의 새당명 '바른미래당'의 PI 공개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