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재진에게 손 흔드는 북 응원단 뉴스1 제공 | 2018.02.07 12:15 = 북한 응원단이 7일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버스에서 대기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파주도라산 남북출입국사모소를 통해 입국한 북 대표단은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다.2018.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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