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재진 뒤로하고 검찰 나서는 장다사로

뉴스1 제공  | 2018.02.0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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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7일 검찰 조사를 마친 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정 전 총무기획관은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재직하던 시절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8.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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