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항소심 선고 앞둔 이재용 부회장

뉴스1 제공  | 2018.0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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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201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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