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찰,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

뉴스1 제공  | 2018.02.05 13:15
=
검찰이 은행권 채용비리 수사에 착수한 5일 오후 문무일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대검찰청이 이날 금융감독원으로부터 5개 은행의 채용비리 관련 참고자료를 넘겨받아 관할 지방검찰청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반부배부는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등 2개 시중은행과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JB광주은행 등 3개 지방은행에 대한 수사 참고자료를 5개 지검에 보냈다. 2018.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4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5. 5 "사람 안 바뀐다"…김호중 과거 불법도박·데이트폭력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