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호영 전 특검, 다스 120억원 횡령 은폐 의혹

뉴스1 제공  | 2018.02.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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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전 'BBK 의혹사건' 특별검사가 3일 오후 특수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동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정 전 특별검사는 다스의 ‘120억 원 횡령’ 정황을 파악하고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8.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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