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경관을 가상현실로 체험…평창올림픽 기념 뉴스1 제공 | 2018.01.28 12:05 국립공원관리공단 (세종=뉴스1) 박정환 기자 = 문무대왕수중릉(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News1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립공원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VR 영상은 평창에 위치한 오대산을 비롯해 경주, 내장산, 덕유산 등 4개 국립공원 총 12곳의 명소를 담았다. 국립공원의 주요 명소를 360도 입체영상으로 제공해 실제 국립공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생한 간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VR 서비스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IOS)에서 내려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23억 갚으면 '10억 빚' 또…"더는 못 갚아줘" 박세리, 이유 있었다 2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아이 깨요"…3개월째 항의하는 아랫집 3 '매출 대박' 성인용품점 20대 사장의 고민…"엄마가 울면서 말려" 4 백종원 협박한 '연돈' 점주들…"1억 주면 조용히 있겠다" 녹취록 공개 5 "팬들 안 보이네" 썰렁…'완전체' 뉴진스 모였는데도 텅 빈 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