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여민수-조수용 신임 공동대표 내정(1보)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8.01.24 11:00
카카오가 여민수 현 광고사업총괄부사장과 조수용 현 공동체브랜드센터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지훈 대표는 3월까지 임기를 마친 후 미래전략 자문으로 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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