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 최대주주, 박창호 외 6인→신한화섬 외 7인 변경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8.01.24 07:39
정원엔시스는 최대주주가 기존 박창호 외 6인에서 신한화섬(주) 외 7인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박창호의 특수관계인인 신한화섬이 지분을 추가매수하면서 그 지분율(6.57%)이 박창호의 지분율(5.11%)를 초과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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