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中 광저우 공장 승인 3개월 늦어져…19년 하반기 양산"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 2018.01.23 10:30

[2017년 4분기 컨퍼런스콜]

LG디스플레이는 23일 2017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중국 8.5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장에 대해 말씀 드리면 지난해 말 정부 승인이 당초 기대보다 3개월 정도 늦어진 상황"이라며 "당초 예견대로 2019년 하반기 양산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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