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모발건강 증진 화장품과 의약외품, 식품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효모 케일 발효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샴푸, 린스, 토닉 등 연고나 크림 제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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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씨생명과학, 모발건강 증진 조성물 제조 특허 취득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 2018.01.22 11:13
엠앤씨생명과학은 모발 건강 증진용 조성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모발건강 증진 화장품과 의약외품, 식품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효모 케일 발효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샴푸, 린스, 토닉 등 연고나 크림 제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모발건강 증진 화장품과 의약외품, 식품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효모 케일 발효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샴푸, 린스, 토닉 등 연고나 크림 제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