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강원도 올림픽 성화봉송 철원서 시작

뉴스1 제공  | 2018.01.21 17:10
(철원=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해인(17·여) 선수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성화를 맞잡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육상꿈나무 이해인(17·여) 선수(오른쪽)와 두번째 성화봉송 주자 우서연 씨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가 성화대에서 점화를 하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열린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가 이해인(17·여) 선수에게 성화를 건네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육상꿈나무 이해인(17·여) 선수가 통일열차를 타고 성화봉을 들어보이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육상꿈나무 이해인(17·여) 선수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퍼레이드 행렬을 환영하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열린 가운데 육군 6사단 군악대가 개막공연을 하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열린 가운데 철원 김화여중 고운소리 합창단이 합창을 하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성화봉송 두번째 주자 우서연 씨가 태봉대교를 건너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우서연씨(오른쪽)가 성화봉송 세번째 주자에게 성화 불꽃을 이어주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21일 강원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석한 김동일(왼쪽부터) 강원도의장, 이해인 육상선수, 최문순 강원도지사,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퍼레이드 행렬을 환영하고 있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2018.1.2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 첫 올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21일 오전 11시30분 철원군 태봉대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곳에서는 육상 꿈나무 이해인(17·여) 선수가 올림픽 성화봉송 첫 일반주자로 나섰다.

이날 행사는 6사단 군악대·철원 김화여중 고운소리 합창단, 풍선날리기, 통일열차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강원도 내 성화봉송은 내달 9일까지 18개 시·군 전역(총 거리 818.6㎞, 도보 약 350㎞)에서 구간별로 펼쳐진다.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자전거 특별봉송(스파이더 형식) 행사가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양지리 검문소까지(16㎞)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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