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준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 5297억원에 영업이익 200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리니지M 매출이 하향안정화 추세에서 35억원 내외 평균매출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니지M이 안정화되는 가운데 2018년 출시 신작 성과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며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IP(지식재산권) 게임들은 해외출시까지 염두에 두고 있어 국내 성공 시 지속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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