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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산업, 자산재평가로 47억 재평가 차액 발생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 2018.01.16 14:40
삼보산업은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 360-2 토지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으로 47억1398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연법인세부채 등을 재외한 재평가잉여금은 36억7700만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