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웅진 대상 300억 규모 유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8.01.15 17:57 웅진에너지는 15일 시설자금 및 기타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약 30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은 최대주주인 웅진이며 발행 신주는 보통주 371만8919주로 주당 액면가 5000원, 발행가 8030원이다. 납입일은 16일, 신주배당기산일은 지난 1월1일, 신주권교부일은 이달 30일이며 상장예정일은 31일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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