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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35억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18.01.15 17:28
엠플러스는 중국 TINAJIN LISHEN BATTERY JOINT-STOCK과 34억9398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기준 매출액 대비 12.46%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