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 ‘2018 맨즈쇼 COEX’ 참가해 자동차 관리 제품 선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권초연  | 2018.01.15 17:27
자동차 관리 제품 브랜드 ‘아머올(ArmorAll)’과 ‘STP’의 국내 공식 수입업체인 'CMG(주)(대표 정기영)'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018 제3회 맨즈쇼 COEX’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CMG(주)
CMG는 자동차 용품 마케팅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 2014년 아머올과 STP 브랜드를 국내유통을 론칭하여 50년 전통의 미국 자동차 After-market 제품 점유율 1위 카-케어용품 관련 3,000여가지 SKU를 수입, 판매하는 국내유일의 업체이다.

아머올의 대표상품 ‘익스트림 휠&타이어크리너’는 자동차 주행 중 기름, 도로, 진흙, 브레이크 분진에 의한 오염에 효과적으로, 더럽혀진 휠과 타이어의 오염물질을 쉽게 제거하면서 코팅막을 형성해 추가적인 오염을 방지해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아머올의 ‘익스트림 타이어광택제’는 타이어의 광택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변색과 갈라지는 현상을 막아주어 균열과 변색의 유해 요소로부터 보호하여 타이어 코팅 효과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CMG 관계자는 “CMG가 미국 내 자동차 관리 제품 1위인 ‘아머올’과 ‘STP’의 공식 수입 업체이고, 그 가치를 국내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아머올과 STP가 자동차 관리 제품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아머올과 STP의 자동차 관리 제품들은 CMG 홈페이지 또는 11번가, G마켓, 옥션, 네이버쇼핑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베스트 클릭

  1. 1 연봉 10억, 100억 집…'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산분할 규모는
  2. 2 김장훈, '200억' 기부 아쉬워한 이유 "그렇게 벌었는데…"
  3. 3 김건희 여사 이 복장에 필리핀 대통령 부부 깜짝…"매우 기뻐했다"
  4. 4 "제대로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안세영, 세계랭킹 2위로 밀렸다
  5. 5 "치킨값 벌려다 무슨 일"…코스닥 개미들 단체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