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93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8.01.15 13:59 신성이엔지는 중국 심천에 위치한 중국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Ltd.)과 931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매출액의 42.88% 규모로 계약기한은 오는 10월23일까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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