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대표는 “4차 산업과 관련해 현재 해외 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라며 “베트남 등 동남아 신흥국 종목들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과거 시장을 주도했던 공업, 기술주에서 벗어나 사물인터넷, 드론 등 신 기술주와 관련한 종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인 금융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고 금융허브의 역할도 가능하다”며 “금융에 대한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야 하고, 그러기 위해 주식 강연회를 활발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원기 대표의 주식 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로TV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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