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손익목표 달성 결의대회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 2018.01.15 11:17
박철홍 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부행장(왼쪽) 등이 15일 중구 통일로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사 대강당에서 '손익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15일 중구 통일로 본사에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익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청렴 및 준법 준수를 위한 결의문을 제창하며 ‘청렴한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철홍 농협은행 부행장은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손익목표 달성과 윤리 경영을 선도할 것"이라며 "농심(農心)으로 무장해 수익센터 역할을 강화하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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