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숙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뉴스1 제공  | 2018.01.13 14:35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1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국정원으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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